게이밍 PC 전기세는 1시간, 1달, 1년에 얼마나 나오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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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상급 게이밍 PC(RTX 4070 Super + Ryzen 7 7800X3D) 기준 게임 플레이 시 콘센트 실측 전력은 약 350W~420W입니다. 한전 주택용 평균 요금(약 145원/kWh)으로 하루 3.5시간 게임을 할 경우 시간당 약 50원~60원, 한 달에 약 6,000원~8,000원, 1년에 약 75,000원~95,000원의 전기세가 발생합니다.
850W 파워서플라이는 항상 850W를 소모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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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닙니다. 파워서플라이에 표기된 850W는 공급 가능한 최대 용량일 뿐입니다. PC는 부품들이 순간적으로 필요로 하는 전력만 콘센트에서 끌어옵니다. 웹서핑 시에는 50W~70W만 사용하며, 고사양 게임 구동 시에만 350W~450W를 사용합니다.
아이들(대기) 상태나 절전 모드 시 소비전력은 얼마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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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탕화면 대기나 유튜브 시청 시에는 45W~75W가 소모됩니다. 윈도우 절전 모드(S3 Sleep) 상태에서는 RAM에만 전력이 공급되어 2W~4W로 급감하므로, 하루 16시간 절전 모드로 두어도 한 달 전기요금은 수백 원에 불과합니다.
RTX 4090의 한 달 전기세는 얼마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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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X 4090 시스템은 4K 레이트레이싱 게임 시 콘센트에서 약 520W~580W를 소비합니다. 매일 4시간씩 플레이할 경우 월간 약 70kWh를 사용하며, 국내 주택용 전력 기준 월 약 10,000원~15,000원(누진 3단계 진입 시 20,000원 이상)이 추가됩니다.
80 PLUS 파워 효율(Bronze vs Gold vs Platinum)이 전기세에 미치는 영향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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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워는 교류 220V를 직류로 변환할 때 열 손실이 발생합니다. Bronze 등급(85% 효율)에서 Gold 등급(90% 효율)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변환 손실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, 매일 4시간 고사양 게임 시 연간 약 5,000원~10,000원의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.
그래픽카드 언더볼팅 시 전기세를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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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X 3080/4080 또는 RX 7900 XT 전압 다이어트(언더볼팅)를 진행하면 성능 저하 없이 60W~90W의 전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. 하루 4시간 플레이 기준 75W를 낮추면 연간 약 110kWh를 절약하여 매년 16,000원~25,000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.
게이밍 모니터는 전기를 얼마나 먹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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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인치 FHD 모니터는 25W~30W, 27인치 QHD는 35W~45W, 32인치 4K 또는 OLED 모니터는 50W~70W를 소비합니다. 1년간 매일 게임을 할 경우 모니터만으로 연간 약 6,000원~15,000원의 전기세가 발생합니다.
PC를 켜두는 것과 끄는 것 중 어느 쪽이 저렴한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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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하지 않을 때는 절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완전히 끄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. 65W 아이들 상태로 하루 16시간 방치하면 연간 약 380kWh가 낭비되어 연간 55,000원 이상의 억울한 전기세가 청구됩니다.
FPS 제한이나 G-Sync가 전기세 절약에 도움이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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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. 144Hz 모니터에서 200 FPS를 출력하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56 프레임을 위해 GPU가 100% 혹사당합니다. 모니터 주사율에 맞춰 FPS를 고정하면 GPU 사용률이 20%~40% 감소하여 50W~100W의 전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.
한국의 전기요금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어떤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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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기본 주택용 전기요금(약 145원/kWh)은 미국의 전국 평균($0.168/kWh, 약 230원)이나 일본(31엔/kWh, 약 280원), 유럽(독일 약 550원/kWh)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. 다만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누진제 3단계(약 300원/kWh)에 도달하면 요금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.